[오늘의 중국 화제] 우크라이나 정부군-반군, 비무장지대 합의ㆍ신장 폭발사고 2명 사망 등

입력 2014-09-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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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룬타이현 등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다쳤다. (사진=중국웨이보)

9월 22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 중국 언론매체, 19일(현지시간)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상업적 공연’과 같다고 평가해

- 13억 중국인들이 개막식을 보게 하려고 한류 연예인을 중심으로 개막식 공연을 준비했다고 분석해

2. 뉴욕서 아이폰6 구매 대기번호 암거래한 중국인

- 19일(현지시간) 아이폰6를 구매하고자 애플스토어 앞에 많은 이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중 중국인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들 대부분은 구매 대기번호를 팔기위해 줄을 선 사람들

- 뉴욕 현지의 중국인 다수 구매 대기번호를 100달러(약 10만4000원) 주고 파는 암거래 해

3. 우크라이나 정부군-반군, 비무장지대 합의

-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부와 친러시아 반군이 폭 30km의 비무장지대를 설정하는 것에 합의해

- 정부군과 반군은 전선에서 각각 15km씩 물러나 30km의 비무장지대를 마련하는 것에 동의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알리바바 상장

-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알리바바가 첫날 공모가 대비 36% 급등한 92.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 이날 거래는 38.07% 오른 93.89달러로 마감해, 전날 결정된 공모가는 68달러

2. 2014년 D-100

- 21일(현지시간)부터 2014년 마지막 날(12월31일)까지 100일밖에 남지 않아

- 웨이보 네티즌들 100일 동안 꼭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

3. 中 신장 폭발사고, 2명 사망

- 21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룬타이현 등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다쳐

- 중국 인터넷상에서는 폭탄테러뿐만 아니라 폭동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떠돌고 있으나 사실여부는 확인하기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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