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은 “우리팀 주전 3명이 바뀌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V리그 남자부는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은 “우리팀 주전 3명이 바뀌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V리그 남자부는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