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미디어데이]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 “주전 3명 바꼈지만 최선”

입력 2014-10-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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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영철 한국전력 감독은 “우리팀 주전 3명이 바뀌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V리그 남자부는 18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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