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경련)
김우화 회장은 경북 문경에 부부가 함께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미오림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씨피에프 루마코리아를 경영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70개에 달하는 기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적인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4000여명에 달하는 동문회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총동문회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IMI)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과정 수료생은 2014년 말 현재 70기까지 4000여명에 달하며, 수료동문의 경영정보교류 및 친교를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