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미나, 여동생도 가수?… 함께 찍은 사진 보니 ‘우월하네!’

입력 2016-03-21 14: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미나와 친동생 니키타(출처=니키타SNS)

가수 미나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여동생 니키타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니키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친언니 미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가요계 센 언니답게 파격 의상과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친동생 니키타 역시 황금빛 헤어와 평범하지 않은 의상, 언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보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의 동생 니키타는 2011년 ‘딥키스’라는 노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니키타는 언니 미나와 함께 ‘뛰어라 대한민국’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단편영화 ‘병원이나 가야겠습니다’와 중국 영화 ‘청춘 호르몬’의 주연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