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영화 '공조' 포스터)
영화 '공조'가 '더킹'을 제치고 2월 1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 현빈, 유해진 주연의 영화 '공조'는 예매율 42%로 1위에 올랐다.
'공조'는 개봉 2주차인 설 연휴시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8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그 뒤를 이어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킹'이 예매율 20.1%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킹'은 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히 인기 몰이 중이다.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주연의 SF 영화 '컨택트'는 예매율 7.5%로 3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예매율 7.3%로 4위, SF 액션블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은 예매율 4.7%로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