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신서유기3')
'신서유기3'가 송민호의 부르마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번째 여행 시작과 함께 시청률도 뛰어 올랐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신서유기3' 6회의 시청률은 전국 3.803%(유료매체가입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380%포인트 높았다.
이날 '신서유기3'에서는 야식 배달 복불복을 통해 캐릭터를 선정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위너의 송민호가 꼴지를 하며 부르마 캐릭터를 선택해 핑크색 가발과 예쁜 원피스 차림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신서유기3'는 여자 40대가 4.492%, 남자 30대가 3.648%, 여자 20대 3.644% 순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