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하노이 회담’ 이후 첫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하며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전화 협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추가 분석을 지속하는 한편, 신중히 대처하면서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도훈 한반도본부장은 스티븐 비건 미 대북특별 대표와 통화를 갖고 이 건과 관련해 한미간 각급에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