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이 경기도 부천 시민들 마음을 훔친 특별한 파운드케이크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통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로 유명한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 이원용(41·경력 13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은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요리학교를 이수한 후 호주에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동안 제빵사로 일한 입증된 제과제빵 실력자다.
'생활의 달인'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이 만든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첫 번째 비법은 바로 식감이다. 100% 빨간색 홍곡을 갈아 만든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완성한다.
'생활의 달인'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의 두 번째 비법은 과육 그대로의 바나나를 넣는 것이다. 인공적인 향을 전혀 가미하지 않아 은은한 과육 자체의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생활의 달인'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의 세 번째 비법은 바나나 풍미를 극대화하는 비밀 재료라고 한다.
빨리 가지 않으면 모든 빵이 품절된다는 바나나 파운드케이크의 달인의 제빵 비법은 17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