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미국 부동산 종합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이사(왼쪽)와 유안타증권 최현재 투자컨설팅본부장.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미국 부동산 중개 및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 NYC LLC)’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업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고객에 미국 부동산 투자 전 과정에서 토탈 솔루션을, 미국 진출 기업 고객에 법인 설립 대행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