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건 토스 대표(왼쪽), 안정은 11번가 사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토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11번가와 온라인 결제 및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승건 토스 대표, 안정은 11번가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는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광고,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